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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은 뉴스

삼백산 관광지 제2기 겸직 해설원 양성반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삼백산 풍경구와 동성위 풍경구의 관광 안내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삼백산 풍경구는 동성위 풍경구와 연합하여 제2기 겸직 해설원 양성반을 개최하였다.



10월 22일의 개강식에서 안원여파그룹 부총경리이며 삼백산관광지 경리인 라이화 (雷華) 가 동원연설을 했다.그는 안내원은 풍경구와 관광객을 이어주는 중요한 다리이며 문화를 전파하는 친선사절이라고 표시했다.그는 학생들이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학습하며 실천을 중시하고 애써 제고하며 시시각각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량호한 정신풍모와 전문소양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이번 훈련반의 연수생은 각 업종에서, 그들은 관광에 대한 사랑과 동경, 300 산에 모여, 이번 기간의 전문 훈련을 통해, 우수한 겸직 해설사가 되기를 희망하며, 여가 시간에는 관광 지역에 설명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원의 문화 전파를 위해 자신의 힘을 공헌합니다.



훈련기간 학생들은 원기가 충만합니다. 삼백산 (三百山), 동성위 (東生围) 풍경구에는 경험이 풍부한 해설자들이 강사로 배치되어 있습니다.시범 강의, 현장 강의,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설명 기술, 접대 예절, 감정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전수했다.훈련내용에는 해설원의 기본직책과 직업소양이 포함되였을뿐만아니라 해설기교를 어떻게 신축성있게 운용하여 관광객의 체험을 향상시킬것인가 하는 등 실용기능도 포함되였다.



5일간의 긴장하고 충실한 학습을 거쳐 학생들은 보람이 가득했으며 더욱 많은 전문지식과 실무기교를 장악했을뿐만아니라 해설자로서의 책임과 사명도 깊이 인식했다고 말했다.미래의 업무에서 그들은 충만한 열정과 전문적인 태도로 여행객들을 위해 양질의 서비스와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10월 26일, 제2기 겸직 해설자 양성반이 원만하게 종료되었습니다.이번기 양성반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원관광서비스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것입니다. 모두의 공동한 노력으로 관광지안내서비스는 더욱 높은 발전을 이룩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관광경험을 가져다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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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校(审):吴东红

一校(审):杜芳珍
二校(审):陈   俊
三校(审):赖   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