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시 (江西) 공안특수경찰'2025년'연습이 장시 안원 (安原) 삼백산 (三百山) 풍경구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2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어 동강 발원지의 산수명승지가 시끌벅적하고 환락적인 바다로 변했다.

활동현장에서 특경대원들은 뛰여난 기예와 완강한 투지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실전훈련을 연출하였다.

活경찰특공대도 함께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코너가 마련됐다.

▲ 리틀 경찰특공대 대회

▲ 경찰특공장비 전시

▲ 관광객들, 푸오탕에서 고리배 묘기를 본다

▲ 관광객과 야인의 상호작용

▲ 여행객들의 흥미진진한 영가무 관람

실전 사격 종목

실사격은 장총, 단총으로 나뉜다

저격총 사격과 저격총 사격 두 종목이다

일발의 총성

과녁이 하나씩 떨어지다.

이 시각

경찰특공대는 범죄 소탕의 첨병이다

극한체력도전

용자들끼리의 대결

팀당 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1인당 7.5 킬로그램 이상의 장비를 휴대하다

2700m 거리의 코스를 등반하다

길을 따라 하강선을 긋다

낮은 말뚝의 그물과 통나무 장애물이 지나간다

맨손으로 그 협곡을 오르다

원샷 후 골인

이번 경기

스피드와 지구력 싸움만이 아니다

규칙이나 세부 사항에 관한 것입니다

팀워크의 극치를 시험합니다

이 시각

경기에 참가하는 특수 경찰대원 한 명 한 명

우리가 경의를 표하는 용사들입니다

야외 종합 구조

각 참가 팀마다 5명의 대원을 배치한다

들것과 의료용 부목을 휴대하다

구조로프 등 전문 장비

경기가 시작되다

비행수가 신속하게 드론을 띄우다

140m 높이에서 목표물 수색을하다

그 후 5명의 대원들은 환산 잔도를 따라 전속력으로 전진하였다

갇힌 목표를 찾은 후

특수 장비 운용

복잡한 산지 환경에서 모의 구조 작업을 실시하다

가장 빠른 속도로 부상자를 구호 지점으로 옮기다

산길이 험해도

나는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이 시각

특수경찰대원은 바로 인민대중의 생명재산입니다

충성스러운 호위병.

행사는 동시에'경봉돌격'종합전술과 무인기 실전운용 연습을 전개했고 경찰장비전시회, 생태환경보호 종합집법 등 상호 전시 행사를 열었다.전반 훈련은 긴장되고 자극적이며 다채로웠다. 특수경찰전력을 검증했을뿐만아니라 장시 공안특수경찰대오 건설성과를 보여주었으며 진일보로 협동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장을 썼다.

이번 특수경찰기동훈련활동지점은 국가 5a 급 관광지역인 300 산으로서 서로 보완했다고 할수 있다.삼백산은 동강의 발원지로서 천혜의 자연 풍광을 지니고 있다.이곳의 삼림 피복률은 98%에 달하며, 공기가 깨끗하고, 음산소 이온의 함량이 매우 높아 명실상부한'천연 산소 바'이다.

행사기간 삼백산 경관 구역은 매우 흥성거렸고, 관광객들의 열기도 매우 고조되었다.이번 훈련활동은 팔방의 손님들로 하여금 발원구에서 60년을 하루와 같이 수원과 수원을 보호한 견고한 성과를 몰입식으로 체험하게 했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발원구 백성들의"하나의 왕청천을 수호하는"초심과 공안특수경찰의"평안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하는 철혈담당에 대해 깊이 깨닫게 했다.같은 강물을 마시고 함께 동강원을 보호하는 깊은 정 속에서 강서성은 생태를 붓으로, 충성을 먹으로 하여 생태보호와 민생발전이 공명하고 지역협동과 평안건설이 상호 보완하는 시대의 새로운 장을 지속적으로 써나가고 있다.

부분적내용 래원:강서 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