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차를 타고, 가족과 친구들을 데리고 우리 강서성 유일하게 선정된"농촌여행 길에서"가장 아름다운 자가용 정품 경로-동장비취 삼백산 가장 아름다운 자가용 노선을 따라 전진할 때, 마치 천천히 한폭의 봄날 그림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가는 길의 풍경이 그림같이 아름다워 봄날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푹 빠져들게 한다.

왕중위:현재 전체 도로 각 방면이 모두 잘 건설되어서 자가운전하기에 아주 적합해요. 저는 안원이 미래에 틀림없이 우리의 대만지역의 가장 좋은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3월 22일 특색 가득한 [안원 삼백산 · 영추이후 캠핑카 테마 호텔]에 투숙합니다. 캠핑카 안의 모든 시설이 포근하고 편안하여 자연을 즐기면서 집의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후에 모여 강서 남부에서 가장 큰 객가인 방위를 향해 동승포위집을 향해 떠났다. 포위방에 들어서니 마치 시공을 넘어 그 옛시대로 돌아온듯 깊은 력사문화의 축적을 느길수 있었다.

저녁에는 캠프로 돌아와 뷔페와 음악회가 펼쳐지며 시청과 미각의 향연을 선사한다.

3월 23일,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발차식에 참가한후 삼백산풍경구로 떠났다.

관광 코스는 삼백산 북문에서 출발하여 동풍호에서 배를 타고 올라간다.도중에 그림과 같은 자연경치를 감상하고 대자연의 뛰어난 솜씨를 느낄수 있다.

삼백산은 안원현 동남 변경의 여러 산봉우리를 총칭하여 부르는 산으로서 동강의 발원지이고 광동과 향항 주민들의 식수의 발원지이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향항동포들에게 음수사원의 의의를 가지는 관광명소이기도하다.

삼백산은 삼림피복률이 98% 이고 동식물자원이 매우 풍부하여 우리 나라 남방의 중요한 생물유전자창고이다.삼백산의 연평균 기온은 15.1℃ 이고, 공기 중의 산소 음이온 최고치가 입방 센티미터당 10만 개에 이르러'피서 명승지','천연 산소 바'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