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에 봄이 오고 만물이 소생하며 일년중 가장 생기가 넘치는 식목일이 돌아왔다.

2025년은 동강원 배항 60주년이 되는 해다.안원 (安原) 사람들은 수십 년을 하루같이 산을 막고 숲을 육성하며, 수토를 다스려'동강 발원지의 물을 반드시 잘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을 짊어지고, 동강원 (東江源)의 물이 항상 맑고, 산이 항상 푸르도록 하여, 홍콩을 포함한 하류의 수천만 동포들을 위해 생태 보호벽을 튼튼히 구축하였다.

삼백산을 동강의 발원지로 삼다

이는 마치 찬란한 생태명주와 같다

삼림 면적은 98 퍼센트에 달한다

넓디넓은 녹색 수해가 끊임없이 일렁인다

마치 자연이 직접 만든 거대한 녹색 융단 같다

이 신성한 땅을 덮고 있다

이곳의 모든 나무, 모든 화초는 모두 대자연 생태 퍼즐 속의 중요한 조각이며, 그들은 서로 의존하면서 함께 조화롭고 안정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무성한 식생이 삼백 산에서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생태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그것들은 마치 하나의 거대한 록색저수지처럼 묵묵히 진귀한 수원을 보존하고있다.졸졸 흐르는 개천이 수림사이에서 용솟음쳐나와 맑은 시냇물을 이루며 종국에는 세차게 흘러내려 동강에 끊임없는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 울창한 삼림은 또한 천연 공기 정화 공장으로,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깨끗하고 청정한 산소를 방출하여, 우리를 위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

여, 매 삼백 산에 들어가는 여행객들은 모두이 청신한 향기에 심취하게 한다.

대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바로 우리 공동의 삶의 터전을 지키는 것이다.풍경구내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를 아끼고 함부로 잔디밭을 짓밟지 말며 나무가지를 꺾지 말며 실

제 행동으로 대자연에 대한 존중과 보호를 전달해야 한다.

동강의 원천은 마음이 편안하면 멀지 않다

안원 1 야드 관광을 이용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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