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어느덧 2023년 7월 15일이 됐다
제1회 동강원 삼백산 330 음악제 둘째 날
잔디밭에서 볼 수 있는'명장면'은 무엇일까
함성!
쇳소리!
환호성!
첫날 삼백산 음악제가 있다면
이 여름 음악제 붐의 시작이었다
그러면 둘째 날은 삼백산 음악제
즉 따끈따끈한 36 도로 다음과 같이 단단히 선언하는것이다.
우리는 한여름에 태어난 음악페스티벌입니다!
조뢰, 후현, 꼬마쿨 쿨라, 맹시, 프리밴드
이 여름엔,이 모든 걸다 해봅시다
들뜬 마음이 음악의 상쾌함에 부딪힐 때
도파민을 방출합니다
올여름의 조동 엔진을 가동시키는 것입니다
라이브 무대 설치도 청춘적이다
무대 위의 노랫소리와 무대 아래 관중들의 환호성
리듬에 맞춰 손을 흔들다
밤의 장막이 내려와 산바람을 쐬니 매우 편안하다!
춤을 추고, 함성을 지르고, 조명을 끄는거죠
버라이어티 dj와 라이트 쇼 쇼
현장이 폭발했다!
음악, 조명, 드론 쇼, 맛있는 음식들
삼백 산을 노래하며 여름밤의 정열을 함께 나누자
우리는 광희로 빛나는 청춘을 아로새긴다
땀으로 올여름의 첫 열기를 일으키다
이 음악제는 음악제 그 이상이다
5a 주년 기념 산이다
춤춰요!삼백 산이야!
삼백산 제1회 음악제는 이로써 일단락을 지었다
그러나 삼백산의 한여름 경치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삼백산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삼백산을 찾는 더 많은 관광객들을 환영합니다
-The End-
顾问:林象森、罗北石
策划:刘林辉
审定 : 王 静
审核:唐 彪
编辑:唐 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