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를 감상하다
사람에게 주는 것은 시각적 충격만이 아니다
더욱 마음의 세척
동강제일폭포 동강제일폭포 감남에서 가장 큰 폭포예요. 경치가 절묘하기 때문이다 감남의 일경이라고 할 만하다 삼백산 일절 망천폭포 깊은 산골짜기의 폭포가 쏜살같이 흘러내리다 연못가에 서서 이 폭포를 바라보다 물장단 우레와 산이 무너지는 것 같다 사람을 짜릿하게 하다 지음천폭포 폭포수가 요란하고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다 새가 짹짹거리며 함께 쫓다 쌍폭포는 풍격이 현저히 다르고, 칸막이가 교차한다. 지음창화 관음폭포 졸졸 흐르는 물 관음상이 숨어 있다 산속의 모든 것이 영성을 가지게 되었다 청심폭포 폭포수의 청량함이 가슴과 비장에 스며들다 모공 하나하나를 넓혔다 졸졸 흐르는 물소리, 새의 환호성 듣기 좋다 용담 천천히 넘쳐흐르는 맑은 샘물 마치 흰 비단 같다 담수가 유입되는 한쪽 바깥쪽은 원형이다 흘러나오는 한쪽 바깥쪽이 평평하다 이 못을 용담이라고 부른다. 장엄하다폭포 산림에 은거한 정령 같다 아름답기 그지없지만 깊이 숨겨져 드러나지 않다 최고의 관폭기는 3-6월 풍수기이다 놓치지 마세요~ 관광지 영업시간: 8:00-17:30(여름) 8:00-17:00(겨울) ▲ QR코드 1. 관광지에 들어가서 보호 조치를 취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직원에게 간강통코드, 스케줄코드를 보여주고 설 기간에 중고위험지역에서 온 관광객을 잠시 접대하지 않는다. 2. 관광지의 날씨, 도로 상황을 미리 주목하고 온도 변화에 따라 옷을 증감하십시오. 3. 우산,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감기약 등 여행 용품을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4. 개인 보호를 잘하고 산봉우리를 겹치지 않도록 유람한다. 5. 관광지 공중번호'서비스센터','입장예약'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홈페이지에서 표를 구매하십시오. 기획: 나북석 심사: 당표 편집:진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