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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은 뉴스

삼백산은 저온의 비와 눈 날씨에 대비하여 재해 후 자구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삼백산 관광지는 진눈깨비가 내리고 얼음이 얼어 악천후를 만났다.

최근에 저온의 눈과 눈이 얼어붙는 날씨의 영향을 받아 삼백산 관광지는 진눈깨비와 동우가 덮쳤다.



이번 악천후로 관광지 일부 도로에 차질이 빚어지고 큰 바위 여러 곳이 떨어져 시설물이 파손됐다.


재해 상황이 발생한 후 관광지는 가장 먼저 응급예안을 가동하고 2월 21-25일에 폐원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여러 개의 작업팀을 구성하여 관광지 곳곳에 깊이 들어가 200여 명의 직원을 조직하여 재해 후 생산 자구 작업에 참여하게 하여 실제 행동으로 얼어붙은 비와 눈의 열악한 날씨에 대응하는'보위전'을 울렸다.


 
생산 자구 진행 시


관광지 연선의 복목죽과 토석이 무너진 지역을 정리하여 관광지의 도로가 원활하게 통하도록 확보했다.



각 구역의 모니터링, 브레이크 등 설비에 대해 설비 위험 배출 검사를 실시하다.






관광지의 각 도로 상황 정리 현황에 따라 현재 이번 얼어붙은 비와 눈의 날씨의 영향을 받은 잔도는 이미 통행을 회복했고 환산도로 구간은 이미 정리되어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일부 피해 상황 복원 대비

삭도 상역 보행로
01

후난 성

후난 성
02

후난 성
도보 계단
03

도보 계단
등산 도로
04

등산 도로
지음천 구역
05

지음천 구역


기획: 나북석

심사: 당표

편집:진덕용